스케줄링이란?
그야말로 CPU의 일정을 잡아줍니다.
간단하죠?
하지만 이런 스케줄링에도 기법들이 있습니다.
크게 두가지로 나누어봅시다.
비선점(Nonpreemptive) 스케줄링 |
한 프로세스가 CPU를 할당 받았을때 스스로 반납할때까지 계속 사용하도록 허용해서 중간에 못끼어듭니다. |
선점(preemptive) 스케줄링 |
CPU를 할당받아 실행중인 프로세스로부터 CPU를 선점하여 다른 프로세스에게 할당할수있게 하는 방식입니다. 뭐 깡패라고 봐도 무관합니다. |
이 스케줄링 기법들로 우리 운영체제의 프로세스가 돌아갑니다.
FCFS,FIFO,SPN,SRT,HRRN,Round-Robin 등의 스케줄링이 있습니다.
이번 강의에는 간단하게 이 스케줄링 기법에 대해 알아볼것입니다.
FCFS |
FIFO스케줄링이라고 부르기도하는 기법입니다. 이 스케줄링은 CPU를 할당받은 프로세스 스스로 CPU를 반납할때까지 독점하여 사용하는 비선점방식입니다. |
SPN |
SJF스케줄링이라 불리며 준비 큐에서 기다리고 있는 프로세스 중에서 가장 짧은 것을 먼저 실행시켜 주는 비선점 방식의 스케줄링입니다. |
SRT |
SPN을 선점방식으로 운영하는것으로 이해하면 좀 간단합니다. |
HRRN |
SPN과 STR 방식의 약점에 대한 에러를 방지하기위한 기법입니다. |
Round-Robin |
FCFS스케줄링을 기반으로하되 프로세스는 한번에 쓸수있는 CPU 크기 즉, 할당량이 지나면 시간종료가되어 CPU를 뺏기는 방식의 기법 |
이정도의 기법이 있습니다.
어때요 이해가 되나요?
저 다섯가지 기법에대해 자세한 설명은 [하]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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